집단노사관계

Home > 집단노사관계

집단노사관계

노동조합을 바라보는 경영자의 유형

  • 관리자
  • 2012-03-07 14:14:00
  • hit148
  • 210.179.60.15
1. 적대형
이 유형은 노동조합을 회사 발전을 저해하고 경영권에 도전하는 불순한 세력으로 간주하고 노동조합을 파괴 또는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수단, 방법까지 총 동원하며 막대한 비용까지 감수하는 형. 노동조합의 ‘노’자만 들어도 불쾌해지는 형이며,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조차 전혀 수용치 않는 형.

2. 굴복형
이 유형은 사용자의 고유권한인 경영권 및 인사권을 노동조합에게 넘겨준 형.
노동조합에서 연장 및 휴일근로 집단거부 또는 파업한다는 말만하면 갑자기 심장이 떨리고 숨이 차올라 노동조합의 부당한 요구까지도 대부분 수용하는 형.
이런 사업장의 관리자는 근로자가 근무시간 중 잠을 자더라도 대부분 모른 척함.
근무기강을 바로 세우려던 관리자와 임원이 노동조합에게 찍혀 회사에서 바로 잘리는 경우가 실제 있음.

3. 어용화형
이 유형은 노동조합을 근로자의 대표자가 아니라 경영자의 신복으로 관리하는 형.
이런 유형의 경영자는 전체 근로자에 대한 임금인상, 근로조건 개선에는 인색하지만, 어용노조 대표자에게는 비공식적으로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데에는 절대 인색하지 않는 형.

4. 공존형
이 유형은 노동조합의 현저한 불법행위와 경영권, 인사권 침해행위만 없다면, 노동조합을 경영자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대부분 수용하는 형.


적대형, 굴복형, 어용화형의 사업장에는 회사발전을 위한 전체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들 사업장에는 노사관계의 혁신이 필요하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