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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100% 가까이 높이는 방법을 알려 주마

  • 관리자
  • 2021-12-2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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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몇 번씩 코로나 예방 백신 3차 접종을 하라는 정부의 숨 넘어가는 재촉 문자를 받는 일이 정말 짜증 난다. 똑똑한 정부가 불쌍해 보이기도 하다.

정부를 믿고 코로나 예방 백신접종을 했다가 가족을 잃었음에도 정부는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 성립을 거의 부정하고 있다.

심지어 국과수에서는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 성립을 인정하는데, 같은 정부임에도 질병청과 보건당국은 그 인과관계의 성립을 부정하고 있다. 그게 다 이유가 있다고 본다. 

보건당국이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 인정 비율을 대폭 높이는 경우에는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을 꺼려하는 국민들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고, 그러면 코로나를 절대 종식시킬 수 없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정부가 엄청 두려워했기 때문일게다.

멀쩡하던 가족이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면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을 폭 넓게 인정해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유족보상연금 수준의 두둑한 보상을 유족들에게 지급하여 유족들의 생계 걱정을 해결해 주어야만 코로나 접종률을 100% 가까이 올릴 수 있을 거라 난 확신한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2000년 7월 1일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주에게도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했다.

법 시행일 첫날에 우리나라 최초로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한 사업주가 바로 나다.

전문직인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과로 또는 장거리 출장운전 도중 사망하더라도 국가에서 배우자 사망 시까지 유족보상연금을  지급한다면 내 가족들은 크게 고생하지 않고도 생계를 꾸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사실 난 1차, 2차 접종도 목숨걸고 맞았다. 외조카가 경찰인데, 동료 경찰의 배우자가 보건소 근무 도중 정부정책에 따라 코로나 예방 백신 1차 접종을 받고 사망했다는 TV뉴스가 보도되어 경찰서가 난리 났는데도, 외조카를 포함한 동료 경찰들은 국가가 접종하라 해서 목숨 걸고 코로나 접종을 했다는 얘기를 외조카로부터 직접 들었기 때문이다.  

피부양가족이 있는 가장의 경우, 코로나 접종받고 사망하더라도 국가에서 배우자에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유족보상연금 수준의 보상금을 배우자 사망 시까지 지급한다면, 대부분의 가장은 목숨  잃을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코로나 예방 백신 3차 접종뿐 아니라, 정부 당국의 권고 대로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에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거라 본다. 

남겨진 가족의 생계를 국가에서 책임지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코로나 할애비도 무섭지 않을 거다.

근데, 정부에는 잘나고 똑똑한 공무원이 많이 있을진대, 이런 정책은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고 3차 접종 받으란 문자만 하루에 몇 번씩 보내고 있다.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같은 돈이나 퍼주지 않으면 가능한 일이라 본다.

제발, 3차 접종 받으라는 문자는 그만 보내라!

그 대신 3차 접종 문자 보낼 시간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들이 왜 코로나 3차 접종받으라는 문자를 받으면 짜증나는지를 잘나고 똑똑하신 정부 당국자들은 신중히 생각해 보시라!   

내 주변 가까운 지인 두명의 50대 가장은 모두 코로나 1차 접종도 맞지 않았다.

이들의 두려움이 아마도 추측컨대 나의 걱정과 같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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