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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근로자보다 노동법을 더 모른다.

  • 관리자
  • 2013-03-18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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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근로자보다 노동법을 더 모른다.

우리나라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체에는 인사노무업무를 전담하는 담당자가 거의 없다.
이런 회사에서는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회계부서에서 인사노무업무를 겸직하고 있다.

경리회계업무는 중소규모의 회사에서도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 신입사원들은 고참직원과 상사로부터 실무지식을 배우고 또 후임자에게 실무지식을 전수한다.
그런데 인사노무업무는 회사 내에서 배울 곳이 없다. 상사와 고참 직원들도 인사노무에 대한 전문성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배운 것이 없으니 후임자에게 물려줄 것도 없다.

그러나 이런 중소업체의 근로자들은 인터넷이나 공인노무사들로부터 노동법에 관한 상당한 지식과 정보를 학습한다.

이렇다 보니 회사가 근로자보다 노동법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더 모르게 되어 실제 노동사건에서 회사가 이기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근로자보다 노동법을 더 몰라 상당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은 중소업체의 대표자들은 하나 같이 내게 억울하고 분하다는 하소연을 한다.
왜 그럴까? 근로자에게 물어준 돈이 아까운 것일까? 회사가 근로자보다 노동법을 더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일까?

지금부터라도 근로자만큼 인사노무업무를 학습하고 노하우를 키우시라!
그래야 노사가 대등한 입장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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