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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말아 먹을 사람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18-11-0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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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구조조정 업무를 의뢰받은 대표이사의 면전에서 내가 한 말이다.
대표이사가 자꾸 누구냐고 묻길래, 그분의 이름을 알려 준 적이 있다.
또 대표이사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길래, 회사에게 막대한 재산상 손실이 초래되더라도 모든 재산손실은 회사가 감수할테니 실세 임원이 원하는 대로 의견서(회사 말아 먹을 엉터리 의견서 요구를 거부했음)를 써 달라고 부탁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는 조직관리에 관심이 아주 많다.
기업의 조직관리이든, 노동조합의 조직관리이든 공통점이 아주 많다.
자신의 입신양명과 이익을 위해서 자신이 속한 조직에게 엄청난 해가 되는 길을 걷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 깜짝 놀랄 때도 있다.

최근에 대법원 판사들조차도 사법부의 최고 존엄과 양심을 버리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무 죄의식도 없이 불법적인 일들을 자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기업이든 노동조합이든 사법부든 나라든 자신의 이익보다 조직에 충성하는 구성원이 많을수록 그 조직의 미래는 확실히 밝고 건전하다.

반면에 조직보다 자신의 이익에 충성하는 구성원이 많을수록 그들이 조직을 말아 먹는 날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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