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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자동차는 못해도 난 한다~!!

  • 관리자
  • 2016-05-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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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자동차는 못해도 전 직원을 만60세 정년까지 고용 보장한다!
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내가 항상 하는 말이다.

직원 한 명은 만60세 정년까지 9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정년 후에 재고용해 줄 것을 내게 요청한다.
이런 말을 하는 걸보면, 그 직원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는 못해도 전 직원을 만60세 정년까지 고용 보장한다.”는 내 말을 채용 당시에는 못 믿었겠지만, 12년간 근무한 지금에서는 확실히 믿는 것 같다.

직원 한 명씩 채용할 때마다 최소한 1년에서 2년간은 내 생활비를 줄여서 급여를 주어야 했다.
생활비가 줄어든다고 집사람한테 심한 불평도 들었지만, 그래도 직원 한 명씩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만60세 정년 시까지 고용보장하는 일이 애국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노무사로서 정도를 간다고 자부한다.(근로자들에게 있어 꼭 필요한 4대보험 즉,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이 사업주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실현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4대보험에서 산재보험은 법적으로 사업주가 전액 납부, 나머지 3대보험료는 법적으로 사업주와 직원이 각각 절반씩 납부하기때문이다. 적어도 정규직 직원을 한명 채용할때마다 애국한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 이때문이다.)

산업현장의 현실은 어떨까?
직원들의 임금과 복리후생비가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업주는 절대로 전 직원을 만60세 정년까지 고용하진 않을 것이다.
2017년부터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까지 만60세 정년제도가 강제 시행되더라도, 대학교 졸업한 사무관리직들에게는 만60세 정년은 뜬구름 잡는 일인 게 분명하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력이 없으면, 기업발전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게 경영조직이론의 절대적인 기본원리이다.

직원들에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면, 직원들 급여와 복리후생비는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고, 전 직원 만60세 정년보장도 가능한 일이 될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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